새날의 기대보다 지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많은 날이내요
그래도 웃으며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음은 따뜻한 관심 아끼지
않는 쉼터방 님들 관심과 배려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새해에는 기쁨 가득, 행복 한아름.
늘 웃음 짓는 날만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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