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8/02/21 이런 곳 에서 살고 싶군요

아기 달맞이 2009. 1. 15. 15:56


웹서핑 중 찾아낸 시골집 풍경입니다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마치 어린시절 살았던 집 처럼 정겨움에 바로 갖고 왔어요
집안 뒤곁에 항아리하며 파아란 식물 이끼 굴뚝에 연기가 나고
이 모두가 시골집 풍경이 정말 아늑함 마져 느끼게 하지요
이런 집에서는 가족들이 많이 살았을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형제들
그리고 소 닭 키우면서 앞마당에는 감나무가 있고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 모습에 설레이고 빨리 시골로 가고 싶내요
물안개가 꿈꾸고 소망하는 노년의 삶이 이런 곳 이라면 참 좋겠어요
텃밭에 푸성귀 심고
손쉽게 키울수있는 앙증맞은 예쁜 꽃과 산야초 키우면서 ...
어린시절
봄 되면 넓은 대청마루에 누어 할머니가 쑥버무리를 다 만들어 내 오시기를 기다리며
바라본 하늘이 오늘과 같이 맑고 햇살 고은 봄이였지요
모두가 아쉬움 뿐
오늘 할머니가 문득 그립내요
할머니는 외 아들인 아버지 그리고 친정어머니 그리고
손자 손녀 사랑도 아주 특별한 사랑을 주셨지요
이 모두가 그리움으로
마음속 한구석이 텅빈 가슴이되어 서롭워집니다
다녀 가시는 모든님들 다정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