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2006년도 결국 한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해가 지면 집을 찾고
나이 들면 고향을 찾듯이
한해가 저물어가니
지난 한해동안 큰사랑으로
불러그를 찾아주신 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물안개에게 님들이 계셔서
참 즐겁고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님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모든
돌아보면 물안개에게 님들이 계셔서
참 즐겁고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님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모든
가족님들 가정에 큰기쁨이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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