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6/12/30 감사합니다

아기 달맞이 2009. 1. 15. 01:15

님들~

2006년도 결국 한해도 저물어 가는군요
해가 지면 집을 찾고
나이 들면 고향을 찾듯이
한해가 저물어가니


지난 한해동안 큰사랑으로
불러그를 찾아주신 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물안개에게 님들이 계셔서
참 즐겁고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님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모든
가족님들 가정에 큰기쁨이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