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 1,000평 정원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삶 나의 시어머니 타샤 튜더는 미국의 유명한 그림책 삽화가이자, 화가, 동화작가이다. 올해 91세인 시어머니는 미국 뉴잉글랜드 버몬트주(州) 브래틀보로에서 1,000평이 넘는 정원을 가꾸며 홀로 사신다. 직접 양젖을 짜고 감자를 캐고 뜨개질을 하면서 자급자족하는 그의 모습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동.. 타샤 튜더는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