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가 교복인학교~~ㅋㅋ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었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 거에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없는 학생부 선생님... 그래..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 팬티를 입고오는 넘... ;넌 또 ..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3.02.05
사투리버전 ㅎㅎ 최현배 선생님이 노하시겠습네다 요지음 사투리 경영대회를 하는듯해서 말입네다 김소월의 시 / 진달래 꽃 원본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3.01.26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양초각에 양초가 꽉..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3.01.22
노처녀 "노처녀"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아?'' *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친구들이 놀라서 물었다. ''절대 늑대 밥은 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왜 결혼하는 거니?'' * 그러..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2.12.28
[스크랩] 다툼/이적 다툼 노래/이적 작사/작곡/이적 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할 때 나는 조용..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스크랩 글 2012.12.21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 여든 살이 넘은 노인이 젊은 여자를 아내로 맞았다. 그런데 곧 아내가 임신을 한 게 아닌가. 노인은 놀랍기도 한 한편, 이상한 생각이 들어 랍비를 찾아가 물었다. "랍비님, 이건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 그러자 랍비가 대답했다. "우산을 들고 가던 한 사나이가 산야를 헤메다가 한 마리의 ..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2.12.12
일주일 강원도 여행은 2012년 23일부터 일주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떠난 여행이기에 많이 보고 느끼고 언니 동생과 남편이 함께한 강원도 여행 77살이나 되시는 큰언니 70십이 된 남편 69살되는 두째언니 물안개 65살 막내는 63살 모두가 노인들 ㅎㅎㅎㅎㅎ 막내 동생과는 식사를 준비하고 언니들.. ♣ 물안개 국내 여행기 ♣/2012년 10월 여행 2012.11.30
◈ 무우 부부와 고구마 부부 ◈ 전국 각지에서 무우들이 무우 콘테스트에 참가 하였습니다. 수많은 전국 무우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입상자가 다음과 같이결정 되었습다 - 장려상 -/ "수줍은 처녀" - 동상 -/ "왕족발" - 은상 -/ "왕손" - 금상 -/ "영삼이" - 영예의 대상 -/ "변강쇠" 그런데 장려상을 받은 "수줍은 처녀"와 금상 .. ♣ 물안개 국내 여행기 ♣/재미있는 유모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