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에 물안개

[아구찜만드는법]아구찜 맛있게 만드는 방법 주재료 아귀(손질한 것) 500g, 청주 2큰술, 소금 1/2큰술, 미더덕 200g, 미나리 300g, 콩나물 200g, 붉은 고추·풋고추 2개씩, 대파 1뿌리, 깻잎 1단, 아귀 데친 물 1컵 부재료 양념 :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굵은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생강즙 1큰술, 참치액..

바가지 장사

세대별 집에서 쫓겨난 사연 [남] 20 대 1. 취직 못한다고 2. 반찬 투정한다고 3. 아침밥 달랬다고 4. 유머감각 없다고 30 대 1. 밥(이 질다고) 투정한다고 2. (밤참으로) 라면 끓여 달란다고 3. 애들 공부하는데 TV 본다고 4. 지난 명절날 고스톱쳤다고 40대 1. 묻는 말에 늦게 대답한다고 2. 식사 후 후식 달란다..

출처 : 한솔의 바보세상글쓴이 : 하늬바람 원글보기메모 :

30대 남편은, 아내가 카드들고 백화점가면 겁이 덜컥나고 40대 남편은, 아내가 좍좍 힘차게 샤워할때 오금이 저려오고 50대 남편은, 아내가 화장할때 바람난것 아닌가 싶어 불안코 60대 남편은, 아내가 큰 가방 찾을때 집 나가나 싶어 걱정 70대 남편, 아내가 도장 찾으면 '이혼하자'는 건가 싶어 벌벌 80대..

오늘이 캐리님 생일이고 갱이공주님은 결혼기념일이라구요 ㅎㅎㅎ 축하글이 늦었군요 님을 위해서 이렇게 꽃다발하고 한끼 식사를 준비했답니다 불꽃이 드리는 꽃 선물 황홀함 밤준비 ㅎㅎㅎㅎㅎ 오늘은 결혼기념일 남편하고 아들 하고 저녁시간을 멋지게 계획하고 있겟지요 불꽃 꽃..

한 사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집엘 가서 침대에서 막 즐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이거 어쩌죠? 아마 우리 남편이 일찍 돌아왔나봐요." "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 " 우리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 것 모르세요. "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 주섬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

별일 아니예요^^* 자동차로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하고 난 부인이 이웃집 여자와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남편 월급이 또 오른 모양이죠?" "왜요?" "자동차가 새 고급차로 바뀌었으니 말이예요" "아! 차요 차가 아니라 남편을 바꿨을 뿐이예요"

스님이 열심히 씻던 중, 등을 밀어 달라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봐. 그러자 학생은 "누구신데 저한테 등을 밀라고 하십니까?" 라고 물었다. 스님은 "나 중이다" 라고 나지막 하게 말했다. 그러자 학생이 벌떡 일어나 중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소리를 질렀다 난 ! 중 삼이야 !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