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열심히 씻던 중,
등을 밀어 달라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봐.
그러자 학생은
"누구신데
저한테 등을 밀라고 하십니까?"
라고 물었다.
스님은
"나 중이다"
라고 나지막 하게 말했다.
그러자
학생이 벌떡 일어나
중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소리를 질렀다
난 !
중 삼이야 !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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