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안개 국내 여행기 ♣ 361

요기 보시면 아마 님들 웃음이 절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아그라 훔쳐먹은 숫탉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

Re:우리님들 맑은별님 생일 축하해주셔요

Happy Birthday to you~! 맑은별님 삶을 선물 받은 특별한 날 불꽃이 축하드려요~ 당신의 삶은 바로 5월 10일 이후 시작되었군요 생이란 눈부신 선물을 받았기에, 사람살이가 빚어내는 수많은 기쁨과 행복, 아름다운 인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일은 달력에 몇월 몇일로 표시된 단순한 숫자는 아닐 겁니다. ..

음력 3월달 생일인 님들 축하드려요

Happy Birthday to you~! 조희숙님 비단골무님 수산나님 님들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수수팥떡 만들어 미역국에 하얀 쌀밥을 지어서 생일을 지켜 주시던 어머님의 크신 사랑 담아 님들 생일을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실거라 믿어요 복.복.복이 가정에 넘치시고 내내 ..

내 아내는 왕비 마마님 이시다

잠들기전 왕비가 되는 아내... 아내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자기야 이불 좀 깔아줘" 나는 이불을 깐다 "자기야 이불 좀 덮어줘" 나는 이불을 덮어 주며 아내에게 묻는다. "목까지 덮어줄까?" "아니 배까지만 덮어줘" 나는 이불을 아내의 배까지만 덮어준다. 그리고 옆에 누우려는 찰나... "자기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