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안개 국내 여행기 ♣ 361

치마 올린 뇬 바지 내린 넘.||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가 젊은 수녀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 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

한번쯤은 웃으면서 의미를 꼽씹어 볼 부분도 있네요

■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딸 선호, 아들 비선호 관련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