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3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산행을 하면서 내리쬐는 뙤약볕에 살갗은 붉게 타고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나고 맑고 시원한 강물이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원추리와 나리꽃이 앞 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 산속 풍경도 아주 푸르름으로 변하지요 숲속은 울창해져서 숲속을 거늘면서 발자국 소리에 놀라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9.01.15
웃음 텍크닉 .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5. 웃으며 출근하고 웃..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2006/07/29 벌써 7월의 마지막 주말이군요 칼로 베어진 상처는 치료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로 생겨난 상처는 가슴 속에서 눈물로 얼룩지게 됩니다 어느 책에서 본 글 귀가 오늘 아침에 문득 생각이 나서 님들께 소개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는 그치고 창밖으로 보이는 광경이 한폭의 동양화 입니다 산 골짜기로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9.01.15
오늘 같이 비 내리는 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도 그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건 분명한 사랑이라 말해도 될까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저만치 가다보면 나의 맘을 적막으로 휘감아 놓고 그대생각에 잠못이룰 밤이 날 기다리..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내 곁에 계신 당신 한 잔의 커피로 창가에 흘러내리는 빗물을 바라보는 지금 당신은 무얼 하고 계십니까? 그리 힘들고 답답해하며 가슴을 치며 통곡할 때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외로움에 몸서리칠 때 비에 젖은 나팔꽃마저 나를 비웃고 논두렁에 이름 모를 들꽃조차 고개를 돌릴 때 나는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그런..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아침이 행복해지는 글 "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5
걸림돌과 디딤돌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그 돌을 어떤 사.. $cont.escTitle/좋은글 2009.01.14
2006/07/17 비가 많이 내리던날 밤에 님들 ~ 많은 비가 내려서 전국적으로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로 .. 고생하시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삼일동안 님들은 무엇을 하고 지내셨나요 미국에 살고있는 정영순님으로 부터 슬픈 소식을 받았습니다 몇년전 14년만에 고국을 방문하시면서 물안개..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