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명검(名劍)을 가진 자는 그것을 상자에 넣어둔 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내가 가진 재주일까? 내가 아끼는 물건일까?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까? 누가 뭐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자신을 함부로 굴리지 않는 것, 자.. $cont.escTitle/좋은글 2010.07.0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길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 .. $cont.escTitle/좋은글 2010.06.30
기분 좋게 살아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 $cont.escTitle/좋은글 2010.06.30
나는 약속 합니다.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9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습니다.. 삶에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론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뵐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8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6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에 사..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4
소망을 갖게하는 말입니다. ♧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새로운 지식이나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전달하면서 살아갑니다. 기쁨을 전하기도 하고 슬픔을 전하여 다른 이를 울리기도 하며, 아름다운 장미빛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꿈꿔보고픈 마음을 갖..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3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이런 황혼의 삶이 되게 하소서 눈이 침침하여 잘 않 보이고 귀가 멀어 가서 소리가 들리지 않고 말과 걸음걸이가 어눌해져 가지만 나를 추하게 늙어가지 않게 하시고 내가 늙어가는 사실을 두렵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1
나이가 들면 지혜가 생긴다(Years bring wisdom)’는 ‘나이가 들면 지혜가 생긴다(Years bring wisdom)’는 서양 속담은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였다.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고 말한다. 차마 노모를 버리지 못한 .. $cont.escTitle/좋은글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