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모처럼 어제 동행인 없이 혼자 대천에 다녀왔어요 우선 수선집에 옷고쳐 달라고 맡기고 간호사들 줄 요그르트 사가지고 한의원으로 한달만에 보는 사람들 반가웠어요 팔금치 테니스 앨보라는 진단 발에 몇일전부터 열감이 있다고 했더니 피순환도 월활못하고 허리도 약한것 같다고 자..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10.20
2016/10/19 오늘은 밭에 고구마를 캤어요 고구마 한드렁 심었는데 고구마 순이 어찌나 잘 자라 퍼지고 퍼져 순만 걷어 넣은거 보면 고구마 많이 캐겠네 하지만 별로 ㅎㅎ 그래도 첫해 보다는 더 많이 나오고 크기는 얼굴만큼 큰것이 몇개 길쭉한거 아주 작은거 예쁜것은 별로 맛만 좋으면 되지 합니..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10.18
2016/10/18 다른날 보다는 늦잠을 잤내요 시골에 와서 어제 처음 저녁 외출로 대천에 다녀왔어요 대천 오고 가면서 안면이 있는 몇몇 사람들과 모임이 생일날 금반지 한돈씩 해 주면서 오랜기간 좋은 인연 만들면 좋겠다는 전갈을 한달전에 ~~ 인원은 6사람 나이대는 50대 4사람 70십대 2사람 그래서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