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설날 몇일전 내린눈으로 아직은 새하얀 세상 찬기운이 조금씩 누그러진것 같아요 볼에 닿는 참바람이 무뎌진 느낌이 설에는 또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군요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린시절 불렀던 노래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못다한 정나누고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12.31
쥐는 넘 싫어 작년말부터 20여일 쥐하고 전쟁을 어떻게 집안으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주방문 열어 놓을때 하는 시골살이 살면서 감당하가 싫은부분 지렁이 지네 처음에는 지렁이는 뱀 같았고 아직도 지네는 무섭고 공포의 대상 물린적이 있었기에 그런데도 봄이면 순수무공햬 반찬거리가 즐비..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6.12.03
Monika Martin / Erste Liebe Meines Lebens Erste Liebe meines Lebens, 내 인생의 첫사랑 Du bist vergangen 사랑은 지나가고 und schon so weit. 당신은 또 그렇게 멀리 있습니다. Lange suchte ich vergebens 오랫동안 헛되이 nach dieser schonen 나는 그 아름답고 아름다운 so schonen Zeit. 시간을 찾고 있었습니다. In all den Jahren 이 모든 시간들 속에서 hab ich erfahren.. 좋아하는 음악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