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7 어제 밤에는 오랜만에 선풍기 끄고 잠을 잤고 새벽녁에는 선선함이 이불을 당겨 덮게 되더군요 말복도 지나고 이제는 한낮 햇살은 더 강하고 벌써 낮 길이가 짧아졌어요 밭에 총각무 심은 것이 무 모양새가 이쁘지않고 모양이 중구 난방 ㅎㅎㅎ 무 김치 담아 식구 많은 상국이네 은영이..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17
2016/08/15 오늘은 71주년 광복절 이제는 광복절의미 보다는 휴일이라는 ~~ 그래서는 아니 되는데 집집마다 붉은고추 건조 하느라 바람이 불때마다 매콤한 냄세가 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떨어지기에 좋아라 했것만 10분도 내리지 않고 그만 그치고 말았어요 밭에 농작물들 다 타들어 갑니다 저..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15
2016/08/14 오늘도 변함없이 강열하게 내뿜는열기 부엌에서 식사준비 하는데 목덜미로 땀이 줄줄이 흘러내립니다 어제 치료받고 집앞에서 내려 걷는데 정자에서 아주머니 빨리 와서 시원한 과일 먹으라고~~ 몇몇 아주머니들 간식을 주시는거 먹고 빨리 집으로 목욕하고 싶어서 정자에서들 고맙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