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오늘도 아침나절 부터 비닐 태우는 냄세가 바람결에 날라옵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그런일이 없도록 했는데 ~~ 일찍 일어나 꽃밭에 풀작업을 했어요 어찌 풀과 잡초들은 그렇게도 성장속도가 빠르기도 한지~~ 하루가 몰라라 하면 오래동안 정리를 하지 않은듯 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잡초지..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25
2016/08/24 어제 병원에는 잘다녀왔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다니면서 아푸기 전에 관리를 해야겠어요 피부과에도 발톱에 문제가 한 삼계월 정도 치료를 해야겠다고 여기저기 탈이 나니 말도 못하겠어요 어제 점심은 은영엄마하고 대천에서 돈가스 만원짜리 ㅎㅎㅎ 좀 부실한것 같지만 맛나게 차 ..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24
2016/08/22 식전부터 차 마시로 오라는 전화가 두번이나 잠시 하던일 나두고 다녀왔어요 상국엄마 참 염치도 없는 사람같아요 작년에도 어찌나 생일 타령을 하던지 2인용 커피잔 선물로 주었고 몇일전 또 몇일 있으며 생일이라고 ~~~ 그래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부부 머그잔 또 주었는데 오늘 신순옥..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