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1주년 광복절
이제는 광복절의미 보다는
휴일이라는 ~~
그래서는 아니 되는데
집집마다 붉은고추 건조 하느라
바람이 불때마다 매콤한
냄세가 납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떨어지기에 좋아라 했것만
10분도 내리지 않고 그만 그치고 말았어요
밭에 농작물들 다 타들어 갑니다
저도 몇포기 심은 고추 붉게 익은거 따서 깨끗히 앃어 놓았어요
얼마 되지는 않치만 말려 놓으면 요긴하게 쓸것 같아서
작년에 말려 놓은것 갈아서
김치 했더니 넘 좋아요
날이 워낙 기온이 높아서
마르는 것이 아니라
색도 이상해지고
농사 많은 사람들은 대형
건조기를 사용합답니다
햇볕에 잠시 널어서
가정용 건조기에
말려야 할것 같아요
8월12일이 작은아들 생일이였어요
큰아들도 선물 보냈다고
전 약간의 현금을
여자 친구 부모님과
그날은 잘보냈다고~~
오늘 온다기에 간단한 음식과
미역국 준비 하렵니다
더워서 하지 말라고 하지만
제가 섭섭해서
아니면 저녁은 외식을 ~~
내일 오후에나 다시 안양으로
큰아들은 추석이나 지나고
얼굴 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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