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8 어제 저녁에는 몸살가가 있어 오늘은 대천 한의원도 다녀오고 시장도 다녀왔어요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고 장날이라서 인파가 넘쳐요 물건값도 오르고 빽을 드는것 보다 가방을 자주미고 다니니 좋아 보인다고 가방을 고르고 있는 은영엄마 선물로 사주었어요 일찍 잠을 자렵니다 3일 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08
2016/09/06 눈이 넘 일찍떠져 새벽 3시에 일어나 멸치 다듬고 6시가 되었지만 밖은 온통 흐미하게 솟대만 보였답니다 안개가 넘 자욱해서 구름속에 있는것 같아요 강아지 목욕 시키고 끝낸 다음 물 온도를 높이 해놓고 그 물을 목덜미에... 빨리 찬물로 행구고 생 알로에 바르고 나니 한숨이 나옵니다..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06
2016/09/4 9월의 첫 휴일 잘 보내셨나요 어제 김치거리 정리하다가 칼로 손을 베었어요 피가 많이 ~ 주부 40년이 넘었것만 이런실수를 할일도 많은데 불편하가 짝이 없군요 오늘은 은근히 더워요 김치를 담으면서 땀을 많이 흘렸내요 $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