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내린눈으로 아직은 새하얀 세상
찬기운이 조금씩 누그러진것 같아요
볼에 닿는 참바람이 무뎌진 느낌이
설에는 또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군요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린시절 불렀던 노래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들과
못다한 정나누고
귀한시간들 보셔요
더불어 복많이 짓고 소원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떡국은 많이 드시고 나이는
들지말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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