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몸살가가 있어
오늘은 대천 한의원도 다녀오고
시장도 다녀왔어요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고
장날이라서 인파가 넘쳐요
물건값도 오르고
빽을 드는것 보다 가방을 자주미고 다니니
좋아 보인다고 가방을 고르고 있는
은영엄마 선물로 사주었어요
일찍 잠을 자렵니다
3일 밤을 넘 일찍 눈이 연신떠지니
넘 피곤합니다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12 (0) | 2016.09.12 |
---|---|
2016/09/10 (0) | 2016.09.10 |
2016/09/06 (0) | 2016.09.06 |
2016/09/4 (0) | 2016.09.04 |
2016/09/03 (0) | 201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