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한잔 하자는 주민들
모두 장보러 나가고 ...
마당에 꽃밭에 정리를 했답니다
모기가 얼마나 들이 되는지 여기저기
끝나고 보니 가렵고 부르트고 .
간단히 점심먹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안개가 자욱하면서
추석이 되었지만 옛날만큼 활기찬
모습은 없는것 같아요
저도 꼭 해야 할 몇가지만 마련하려고 해요
큰아들은 다음주 수요일이나 시골집에 올거고
작은아들도 추석 전날
이곳까지 오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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