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8/19

아기 달맞이 2016. 8. 19. 07:30

어제는 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일찍나간 사람들도 있고
셋이서는 9시30분차로
각자 일들보고
화장품 가계에서 만나자고~~
5사람이 되더군요
점심은 늘 5천원선에서 먹었는데
오늘은 맛난거 먹자고
ㅎㅎㅎ
그래서 찜과 매운탕하는 집으로
먹고는 말로만
내가 낼께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신순옥
윗집언니 한테 몇번을
얻어먹었으니
내겠지 ㅎㅎㅎ
사항을 보니 절대로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각자 부담 합시다
하면서 상국엄마는 돈이 없는 눈치
그래서 두사람 목 이만원 먼저 내면서 ㅋ
모두 내라고
결국은 은영엄마가 차를 사겠다고
이럴때 보면
참 염치 없는 사람있어요
먼저 식사 끝난 사람이
카드 손에 지고 말로 만 내겠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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