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7/24

아기 달맞이 2016. 7. 24. 08:30

이제 한여름 손님은 거절 하렵니다
밥상 평상에 차려 삼겹살 구으니
준비 하느라 넘 고맙다는 말을
이제 맛나게 먹으면 되지요
친구와 함께 왔는데
대천에서 다른 친구를
만난다고 다시 오겠다고
식사 끝나고 잠시후에 왔길레
전 부쳐서 미산 생막걸리 대접 하고
저녁먹고 가라고 하니
차 밀리기 전에 간다며 ~~
밭에 근대 호박 자색 양배추 도마도 오이 어제 주민이 준 옥수수쪄
놓은거 싸 보냈어요
찰떡 하고 부엌에서 쓸수 있는
행주 비닐장갑 등등 가져다 주내요
보험회사 팀장을 하고 있거든요
다른 회원들 주라고 미리 말했는데
우야튼 한동안 잘 쓸것같아요
오늘은 마늘까서 냉동에 넣어야 할것같아요
창고도 정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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