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낮에는 제법 비가 내리나 했으나
텃밭은 보니 그비도 충분한 비는 아니였어요
사전에 열락도 없이
점심시간이 다 되어 방문하겠다는 손님
성급하게 전심을 준비해서 대접하고
4시쯤 가고보니 괜시리 피곤이 ..
점심에 남은 찬과 저녁을 해결하였어요
시골에서는 환경을 생각하지 못하는지
비닐을 태을때 나는 냄세만으로도
전 쉼을 못시겠어요
우리마을에서는 앞으로는
절대로 태우지 않겠다고 하지만
오늘도 냄세가 나사 내려가보니 할머니가 ...
뭐라 말도 못하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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