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에는 흐려있던 날씨가 해가
들면서 무척 더워요
두부 양파 젓갈 있어요
하는 소리를 듣고 내려가니 몇가지 찬거리가
이곳에 이사와서 두번째 봅니다
다른것은 필요하지 않고 두부를
한모에 2천원씩 생각보다
두부모는 큰편이더군요 세모를 사서
상국이네 은영이네 놓고 왔어요
이른시간에는 밭에서들 일을 하니
은영이는 형님 두부사다 놓았지요 하는 전화를
아무도 본사람 없는데 어찌 알았나 ㅎㅎㅎㅎ
좋아라 하니
더 사서 다른집도 줄것을 ~~~
또 기회가 있겠죠
싹이 난 고구마를 염소 주라고 얻어온것을
저도 애완견 캄을 주려고
몇개를 가져왔답니다
물 먹을때 섞어 주었더니
애물단지가 맹물은 않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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