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
밤에 비가내렸어요
텃밭에 작물들이 촉촉하니 좋은데
하늘이 뿌옇게 흐려져 있답니다
유기견 안락사' 트라우마로 목숨 끊은 수의사
대만의 한 젊은 수의사
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우리나라 수의사 들도 고통을 받는다고 하내요
생명이 있으니 충분히 ~~
일찍 상국엄마 표고버섯 하고 고구마를 가져다 주내요
남편이 일하고 얻어온 표고버섯이라고
핀것이긴 하지만 햇살에 말려 조미료로 사용하려구요
은영엄마는 전화를 했길레
햇살이 없어 일하기 좀 낮지 하니
그래도 넘 더워요
냉음료 준비할테니 오라고 했어요
상국이네 현미쌀로만 밥을 하니 못먹겠다고
쌀을 두어끼 먹을것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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