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05

아기 달맞이 2016. 3. 5. 05:30





어제 늦은밤
상가에 다녀와야 할 열락을
받고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늦게 잠자리에 들었것만
새벽4시도 아니되어
눈이 저절로
안양집에 가서 강아지 두고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인생백세 시대라는데
81살에 그만 하늘나라에 ~~
일어나 갈 준비를 합니다
우선 강아지 살림부터 챙기고
제것 챙기고 ~~~
당일로 다녀오는거 아니면
챙길것이 많내요
월요일 일찍 발인 한다니
일찍 기차표도 예약을 해야하는데
주말이라서 ~
우야튼 세상을 어찌 살았던
이 세상 끝내고 하늘 나라가는 것은
모두가 슬푸내요
슬픔이 가득한 사람들 만나는
것도 어려습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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