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 대로 쌀쌀합니다
많이 흐려있고
마당일을 해야하는데
피곤이 풀리지 않아
꼼짝 하기 싫치만
천천히 청결을 위해서 해야겠어요
어제 저녁에는 동네에서
저녁식사 하자고
하는 것이 두건
어쩔수 없이 거절했지만
한집은 모처럼 시간 냈다고
집까지 왔으니 거절 못하고
오리탕 모처럼 맛나게 먹고 왔어요
목욕하면서 혼비백산 했어요
길이가 10cm나 되는 지네가~~
목욕하던 중이라
옷은 벗었지
몸에 물은 떨어지지
큰소리로 그이를 불러 제거는 했지만
당분간 목욕을 제대로 못할것같아요
어디서 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시골살이 하면서 아직도
무서운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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