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큼성큼 세월은
시간은 잘도가고
삼월에 초순이 지나고 있군요
일어나니
아침기온도 매우 춥내요
꽃샘 추위가 내일까지는~~
본채 앞에 꽃을심고
장독대 이쁜 항아리
몇개를 내다 놓았습니다
작은 항아리 먼저 닦아서
안안밖 말려서 제자리에
물담아 놓은거 살짝 얼었어요
꽃샘 추위에 장독 터진다는
말이 있드시 아직 물을 담아
밤샘을 하지 말아야 할것 같군요
깨진 떡시루를 화분으로 이용하려니
흙이 많이 들어가
밑에 다른 것을 먼저 넣어서
낙옆태운 재하고 흙을 섞어서
체워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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