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도 않되어 눈이 떠져서 ...
지붕에 눈이 녹아서 앞면과 뒤로 떨어지는
눈이 마치 눈사태를 방불합니다 소리며 양이 .
뒤곁에 장독대로 떨어진 눈은 항아리
두개를 쓸어질 정도였어요
쌓인 눈에 그위로 또 떨어졌으니
키기 작은 항이리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마 금이 가가나 깨지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항아리 뚜컹이 금이 갔다고 하는 집도 있더군요
어제는 대천 한의원 다녀오면서
대천항에도 다녀왔어요
함께 동행하는 주민부부와
다른주민 그러면 저하면 네사람
생선이 많이 있었지만
짝으로 사야하고 넘 비싸더라구요
전 도다리와 설에 쪄서 요리해 보려고 민어를 ..
아주 저렴하게 구입을 도다리는 찌게거리로
민어는 소금에 절여 살짝 말려서
준비 해 놓으러구요
대천항을 나오면서 과자를
먹어보라고 하는 장사꾼이
넘 딱딱하지 않고 맛이 있어
사자고 하길레
3사람 목을 사서 한봉투씩 주고
햇살이 많아야 눈이 녹으려만
야간 날이 흐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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