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1/30

아기 달맞이 2016. 1. 30. 07:30

어제 안양에 갈때는 몸이
몹씨 좋치 못했어요
일어나니
괜시리 심장이 뛰고~~
비상약으로 준비한 청심원 마시고
천천히 준비를 했지요
그 사람에게 는 말도 못하고
치과도 안양집 수도 공사도
잘 마무리 하고 시골집 도착
구정 지나고 또 인프란트로
치아를 하나 해야 합니다
이곳도 어제 밤에 비가 내렸답니다
기온은 춥지 않아 마치 봄비 같았지만
집안에는 내린 눈이 녹지 않아 가득하내요
온다는 택배가 오려는지?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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