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군요
밤에는 이곳은 비가 제법 내렸어요
6시쯤 일어나 얼굴 다둠고
밖에는 새들소리 들리지만
마루 커텐을 그대로 두니
아직은 깜깜합니다
오늘이 2015년 마지막 날이군요
일년을 되돌아 보면
시골살이 적흥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물런 주민들도 좋은 사람들이~~
어제 대천에 나가서
떡국 좀 마련해왔어요
새해 맞이 하면서
간단히 음식도 준비 하렵니다
몇몇 사람들과 시간이 맞으면
매운탕이라도 준비해서
잠시지만 즐거운 시긴 만들어 보려구요
소주를 좋아하는 주민이 좋아라 할것같아요
새해 병신년해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셔요
나이들어가니 점점 더 건강이 우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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