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위에 강아지 9시가 되도록
꼼짝을 하지 않아요
불러도 ~~뭐 이런 개가
이른 점심 먹고는 홍성에 다녀왔어요
시골집 다니면서 늘 홍성역의
한옥지붕이 참 좋아보였는데
택시를 타고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 까지
택시 운전수 아저씨 이야기로는
청와대 만없지
있을거 다 있다는 말을 ~~
인물이 많은 고장이라고
장날은 일일과 육일 오일장이라고
오는길에는 농협마트에서
장을 보고 왔답니다
오늘은
방아간에가서 찹쌀 쌀 현미찹쌀
이렇게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몇일전 스텐 큰밥통에 잘익은
동치미 가득 가져단 준 주민에게도
인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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