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면 좋으련만
5시30분에 일어났어요
잠 좀 느러지게 잘 잤으면 좋겠어요
날아 밝을때 까지 차방에서
책이나 보렵니다
어제
점심에는 오랜만에 냉면도 ~~
속이 차가워 냉면 삶은 육수를
데워서 마셨지요
강아지 대리고 산책길에 민들레
노란색 꽃을 발견합니다
꽃이 핀곳도 피고 난후에 홀씨되어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도 많이 보았어요
참 강인한 모습을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차가 멈추기에 돌아보니
우리 동네 이장님
표고버섯 따 가시면서
조금 주시고 가시더군요
저녁에 버섯찌게나 해 보라고~~
집에 온 강아지는 물을 마시더니
개집으로 쏙~
간식을 상으로 주었어요
오늘은 컴에서 공인 인증서 받은거
파기하고
새로 받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신한은행에서 결제되는거
다 다른 은행으로 ~~
이곳 보령에는 이상하게
신한은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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