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로
일찍 수리썬타 다녀왔어요
대천 지리를 모르니
몇번을 전화해서 찾아 갔답니다
천천이 골목골목 뭐가 있나 보면서
뜨게방 이라는 곳에 시선이 ~~~
들어가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명함도 얻어 나왔어요
킬트하는 곳도 물어보니
가르쳐 주는 곳은
시간이 촉박해서
다음 기회에 찾아보려구요
아침
차 타려고 기다리는데
주민중 한사람이 도토리묵
반모 정도를 주는데 낭감합니다
가방에 넣어 가기도 어렵고
차를 타고 삼거리에서 타는
주민이 반가워 인사 나누고
서로 일 끝나면 점심같이 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도토리는
큰나무 밑에 놓고 갔는데
다녀올때 까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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