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대천에 나가서 컴수리 점에 다녀왔어요
제 컴은 아들 올때 까지 사용을 않하려구요
대체 컴으로 두어시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 사진 그외 필요한
것들 다시 넣어주고
속도가 좀 느린듯 하지만 이렇게 라도
사용할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소머리 국밥도 사먹고
추워서 차집에 가서 차도 마시고 왔어요
무한리필 되는
보령에 잘한다는
생선구이 집에 가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생목님 !
장날 핫바라는 것은
시골에서 처음 먹어보았답니다
장날이나 먹을수 있어 아쉬워요
생목님 손잡고 이곳저곳
장날 기웃 거리는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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