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에 눈이 떠지니
더 좀 자려고 노력했으나
한시간을 애 쓰다가 그만 일어나
주방으로~~
어제 오늘 날씨가 기온이
올라 간다고 했지요
눈비 많이 내리기 전
마당에 구이통도 비닐에 싸서
놓아야 할것같아요
물에서 자라는 것도
추위를 덜 타도록 평상 밑으로
넣어 놓았는데
좁은 마루에 얼면 않되니
고구마 상자 들어 놓으니
모양새가 ~~
화장실에도 겨울동안
그곳에서 겨울을 나야 할
화분이 천사의 나팔 천리향
이름 모르는 것이 두개
이러다 보니 집안 곳곳이
정리가 어수선 하내요
안방에서 일어나려면 더 있어야 해서
스마트 폰으로 소식을드려요
주말 휴일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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