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교실 시간에는 주민 체육대회에서
공연한 광대놀이에 주민들이 면장 시의원 등등 깡통에 넣어준
돈으로 회식을 대천에서 23명이나 참석을
부페식당에서 가격에 비하면 그런대로
음식은 좋은가봅니다
모두들 식사를 잘하더군요
노래자랑에 나가서 일등한 회원이
상금중 일부 3만원을 노래교실에 기부를 ...
어딜가도 고부간에 갈등은 없는곳이 없나봅니다
젊은 며느리하고 90십넘은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는데
전 그들 보다 더 나이가 들었으니 그들 생각과
좀 다른점이 있었지만 듣고만 있었습니다
친하다고 한쪽 편을 드는 사람에게는
잘못된 점은 충고를 ..하라는 말을 하고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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