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당일로 안양집에 다녀왔지요
30여년 모임 총무일을
다른 사람에게 인계를 했답니다
못하겠다는 것을 억지로
시골에 오니
매달 참여하는 것도 어렵드라구요
속이 다 시원해요 ㅎㅎㅎㅎ
일찍 한의원 다녀오고
대천 미장원도
머리는 늘 안양에서 했는데
이곳에서도 단골집을
만들어 놓아야 할것 같아서
정성을 다해서 해주더군요
머리 자르고 파마도 했답니다
일금 삼만원에
한의원 감압기 치료는 30여번 하니
효과가 나는것 같아요
이 속도 라면 몇번만 더 치료를 하면
될것 같고
관리를 잘하면 ...
대천에서 왕언니라는 부르는 동생를 만났어요
냉 커피 한잔 마시고
하나 은행에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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