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해외근무로 떠난 `작은아들에게 소식이

아기 달맞이 2015. 6. 13. 17:30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군요

작은아들 베트남으로 해외 근무로 떠난지

그간  카톡으로 서로 소식을 주고 받았지만

그 동안은 그곳의 사항을 파악하고

무척 바쁜 시간을 보냈고

몇일전 모처럼 휴일날 숙소

근처 바닷가를 구경 나갔다며

몇장의 사진을 보내왔는데 건강해 보입니다

날도 무척 더웠고

3시간이나 걸었다고~~~~

있는동안 열심히 일하고 건강도 챙기고

3개월후에 만나는날을 벌써 기다리고  

해외근무하는 두아들들 위해서

매일 아침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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