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4/06

아기 달맞이 2015. 4. 6. 20:38

 

 

 

잔득흐려있는
오늘은 몸이 무척 무거웠어요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더니
몇일 함께한 큰아들 자리가 크고 허전함이 ...
멀리보이는
산자락도 논도 밭도 어제와 다른 빛갈입니다
마당에 몇그루 진달래꽃이 피기시작을 했답니다
점심시간에 주민이 와서 함께 식사하고
놀다 갔는데 간후
또 다른주민이 ㅎㅎㅎㅎ
차대접 하고 조금 이야기 하다보니
저녁시간이
오늘 할일은 내일로 ...
수요일에는 친정 남동생 내외가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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