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강풍과 엄청 많이 내리는 비 땜시
놀라고 각정이 되었어요
이제 진달래 꽃봉우리 할미꽃 찔레순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태를 보여주는데
날씨가 심술을 날이 밝자
바로 점검에 나섰지요
다행이 꽃은 강임힘을 보여주었지요
마당에 설치한 대나무를 만든 걸이는
부셔지고 말았어요
오늘 출국하는 아들을 위해서
점심준비 하면서 잠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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