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을 사용하려고 잠시 머물었던 작은 공원에서 아들이 잡아서 보여진 메뚜기
국도였는데....
작은공원에는 꽃들도 많이 피어있고 벤취도 여러군데 설치를 해놓았더라구요
그곳에 잠시 쉬고있는데 아들이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공원에서 좀 떨어진 화장실
문짝도 떨어지고 분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도 깨끗히 사용해야 하지만
관리도 자주 해야겠지요
요즈음 화장실 문화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깨긋하고 좋아졌지만
이렇게 관리가 않되는 화장실도 많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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