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늦잠을 자고 눈비비며

아기 달맞이 2010. 2. 1. 21:31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눈비비며
일어나 바라본 휴일 아침
창문 밖의 하늘은 잿빛하늘이군요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혹시 비올 듯 흐려 보이는 하늘이라 해도
님들의 고운 창엔 아름답게만 보일테지요
사랑 가득한 아름다운 마음으로 말이에요

 

불꽃은 아침 산책길에 나섭습니다

바람은 차지 않았고 

살짝 스치는 미풍은  봄내음이 나는듯 싫치 않더군요

 

그리고 불꽃 궁금합니다

님들 소식이

 

우연히님 산행중 이라는 문자를 받았고

토요일 리본초님 진비님 만남 이야기도 궁금하고ㅎㅎㅎ

 

자!

2월의시작을 불꽃은 님들과 어떻게 할까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2월에도 변함없는 사랑 보여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2월에는

가급적 지역마다 자주 만나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님들 건강 하세요

님들 행복 하세요

님들 감사 했습니다

님들 사랑했습니다

불꽃은 님들 더욱더 많이 사랑할겁니다  

2월에도 행복도 희망도 님들것을 만들어 보셔요

 

따듯한 차한잔 함께 하시면서 2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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