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체니야 씨모노바는 "미국의 재능대회"와 같은 우크라이나의 탤런 쇼에서 상을 방금 탄 우그라이나의 한 예술가다
그녀는 거대한 라이트 박스(밝은 불이 밑에 키어 있는 상자)와 극적인 음악과 상상력을 써가며 독일이 이차대전때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점령하였던것을 "모래위에 그리는 그림솜씨"로 해설한다
놀라운 재능이 you tube로 소개되어 보내드리오니 시간을 갖고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과 그림이 전쟁의 아픔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불꽃은 놀라운 재능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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