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는 국화과의 엉거시아과 통상화라고
꽃은 두상화로 꽃이 밀집해서 하나의 꽃처럼 보이죠.
강렬한 노랑빛깔은 희망을 의미한데요
아침 산책길에 해바라기 원추리 박주가리 꽃을 채취하여 돌아왔습니다.
째서 말리는 과정에서 날이 좋치못해 색갈이 좀 검게 나온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꽃차는 뜨거운 물에 우려내니
꽃이 그대로 피어난듯고운 모습의 차가 되었답니다.
옅은희미한 분홍색의 차, 맛은 달콤하였습니다.
너무 곱고 아름다운 차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