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각하면 대장의판단으로 아주 기억에
남는 멋진 신혼여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때도 우리를 신혼부부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냥 결혼도하지않은 청춘남녀로 오해를 많이 받았답니다 그시절 등산복 차림으로 신혼여행을 갔다는것은 상상도 못할적이였거든요
일주일 신혼여행을 하고 시어른께 인사드리는데 아주 죄송했던 생각이나네요 한시간 정도 미리 공항에 도착해서 여러가지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공항을 나가는데 배냥속에 등산용 칼이 문제다 짐을 꾸리면서 등산용칼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ㅎㅎㅎ 비행기 좌석은 바로 창가라서 기내에서 멀리 보이는 경치도 까막득하게 보이고 ![]() ![]() 신혼여행중물안개(20대) 너무 멋져 보이더군요
그때는 서울에서 비행기표를 구입못해서 부산에서 비행기를 탔는데 그때 비행기 요금은 336ㅇ원이더군요
그 비행기티켓을 아직도 보관하고있답니다
제주도까지 너무나 짧고 아쉬운 비행이었습니다.
50여분만에 제주도에 도착을 했지요 바로 예약한 호텔로가서 여장을 풀고 바로 가장 가까운 용두암으로 갔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 ![]() 33년전 신혼여행중 물안개랍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단체로 구경오신 노인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33년전에 찍었던 장소를 찾아보려는데 대장과물안개 의견이 서로가 틀리네요 너무 오래전이고 이제는 가까히 갈수가 없도록 되었드라구요 용두암 이무기 한마리가 용이 되기 위해 한라산 신령의 구슬을 훔쳐 달아나다가 신령의 화살을 맞아 해변으로 떨어져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곳이지요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서있는 용두암을 바라보면 33년전 추억에 젖어보았답니다 ![]() ![]() 33년전 대장과용두암앞에서 용두암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늦은 시간이였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아침에는 용두암 용 입속에 해가 박히는 모습을 볼 수있다지만
내일은 한라산 등산으로 오늘 이정도 관람으로 끝마추어야했지요
허허 벌판이였던 곳이
용두암 바로 앞은 찻길, 그 옆은 아파트입니다. 바다 경관이 좋은 약4Km의 해안에는 도로가 나있어 해변산책코스와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것 같더군요 한참을 용두암 근청에서 먼추억에 잠시 접어봅니다 해녀들이 갓 잡아 올린 전복,소라, 해삼들의 해산물이 있는데 무척 비싸서 그냥 눈으로 ..맛을 보았네요 ㅎㅎㅎ 해물도 저녁이 훨씬 지나서 많치도 않았고 .... 그날 용두암 다녀오고 제주도에 특산물인 돼지고기를 저녁으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일분에 9천원 3인분으로 배불리먹고 소화도 시킬겸 걸어서 숙소로 가기로 했지요 밤거리는 무척 화려하더군요 관광지답게 중국말과 일어를 하는사람들을 많이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대장은 호텔로비에서 일본사람이 물어오는말에 답을합니다
일어를 좀하거든요 그러나 보니 늦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내일은 한라산 등산을 하기로 했기에 푹쉬기로 했고 11시간 정도 거린다는 한라산 등산을 위해서 내일 점심식사를 할것을 위해서 김밤집을 찾아 갔지만 새벽녁에 김밥을 사기가 어려웠는데 숙소 바로 옆에서 6시에 해준다는 약속을받고 숙소로와서 오늘 하루의피로를 풀었지요 내일은 한라산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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