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우리 국토를 종주하시고
이런 책을 출간 했다고 합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란 책입니다.
제목이 멋지지요
한번 읽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65세의 나이로 걸어서 종주란 쉬운일이 아니지요.
무슨 생각으로 길을 걷고, 책을 내었는가 해서
65세의 나이로 걸어서 종주란 쉬운일이 아니지요.
무슨 생각으로 길을 걷고, 책을 내었는가 해서
물안개는 책을 꼭 구입해서 읽고 싶습니다
저도 걸어서 하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기에...
한라산 두로령 곰배령 한계령 걸어서 여행했던 생각이나는군요
땅끝에서 시작하여 사진의 길을 따라 걷고 걸어서
한라산 두로령 곰배령 한계령 걸어서 여행했던 생각이나는군요
땅끝에서 시작하여 사진의 길을 따라 걷고 걸어서
통일전망대까지 가셨다는데~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한발 물러서는것 보다 당당히
도전 하는 정신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자꾸 자신이 없어지건만 이런분들이 있으니
용기와 함께 희망이 생깁니다
이제 가을이 오면 물안개는 대장에게 또 여행을 계획을 하고 싶어집니다
걸어가시는 뒷모습이 넘 아름답지요
걸어가시는 뒷모습이 넘 아름답지요
저도 꼭 아름다운 모습을 님들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주말 휴일들 멋지게 보내셔요
오늘아침 불어오는 바람
높은 하늘이 가을이 가까히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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