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님댁에서 햇살님댁을 방문한 소감은 실내분위기가 어둡지 않으면서 품격있는 분위가 아주 좋아요 밋밋한 느낌이 없고 손주만든 작품 그림이 세련된 분위기 약간 나지막한 집은 자연과 가깝게 있었고 너무 아름답고 포근함을 느끼고 살다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는 받기 마련 햇살님이 피어노 연주도 해 주셔서 .. 사진.그림 등 2011.09.03
독일인 마을 남해 독일인 마을 갔다 왔어요 몇일 묵으려고 했는데 사정이 있어 바로 왔지만 ㅎㅎㅎㅎ 독일마을은 60~70년대 독일로 간 간호사와 광부등 교포들이 은퇴후 한국으로 돌아와 자리를 잡으면서 생긴 이름입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보았는데... 화면이란 것이..어쩜 그리 이쁘게 보이는지 정말 경치가 아름.. 사진.그림 등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