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하고 왔어요 사랑의집 전경 선아 생일 축하 나이가 26살이나 되었지만 시키는 일만 할수 있는 지적 장애인입니다 자르는 일도 같이 하자고 하내요 말썽꾸러기 종민이 대리고 산책을 했어요 사랑의집에서 야드막한 산자락을 지나 칠갑산 매표소를 지나고 거기서 한마음 식당까지 2키로 정도를 걸으면.. 사진.그림 등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