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봄은 가까히 온듯합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군산가면서 햇살이 가득하고 마치 봄풍경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동지가 되면 해가 가장 짧다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므로 봄으로 돌아섰지만 아직 한참 겨울이지요 아주 평화롭게 보이는 논과밭 멀리 파릇파릇 보리밭도 보이더군요 사진.그림 등 2010.01.23
신탄리역 풍경입니다 신탄리역(新炭里驛)은 한국철도공사 경원선의 역이다. 이 역부터 동두천역까지 통근열차가 운행된다 역 개설 당시에는 신호장이었으나,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마지막 역이 되었다. 이에 1954년에 보통역으로 승격되어, 대한민국 최북단의 철도역이 되었다. 북위 38도선 북쪽에 위치해 있고, 휴전.. 사진.그림 등 2009.07.09